의료진소개
의사의 헌신은 아픈 환자를 위한 것,
아픈 환자가 없으면 의사는 더 낮은 곳에 있는 사람들을 돌보야 합니다.
환자 한 명도 절대 포기하지 않는 마음으로 써내려 간
김명래 치과 명의의 선구자적 발자취
1980년 양악수술
1982년 의도척 치아 재식술 / 자가 치아 이식
동료 치과의사의 의뢰로 근관치료가 실패한 환자의 치아를 발치하여 치료 후 재식하는 시도에서 성공
1984년 전방골분절술
양악치조전돌(Bimaxillary alveoalr protrusion, 돌출입) 환자의 수술적 교정
1985년 의식하진정(Conscious sedation, 수면마취)
사랑니 발치 등 환자가 공포를 느낄 수 있는 치료의 불안감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게 발치할 수 있는 의식하진정을 도입
1985년~1986년 치과 임플란트(골유착성)
국내 최초로 임플란트 치료 도입
1990년 턱관절 세척술, 턱관절 재건술
미국에서 배워온 턱관절 질환의 최소 침습적 시술로 환자들을 치료
1992년 3차 신경손상의 진단과 미세재건술
그 외 구강악안면 종양의 진단과 치료계획 수립 및 수술적 치료 등 선구자적 확립
치의학계의 불모지에서 지난 40년 동안
학술연구, 봉사활동, 교수 활동
그리고 뛰어난 임상진료를 치열하게 이루어 온
남다른 불굴의 의지와 열정 뒤에는
의사의 한 가지 소망이 있었습니다.
"세상에 병으로 아픈 사람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
의로운 의술로 환자를 치료해야겠다는 다짐"
“내가 어떤 집을 방문하든지 오로지 환자를 돕는 일에만 힘쓸 따름이고,
고의로 어떤 형태의 비행을 일삼거나 피해를 끼지는 일은 절대로 저지르지 않겠으며,
특히 노예든 자유민이든 신분을 가리 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남자든 여자든 성별을 구분하지 않고,
모든 환자의 신체를 능욕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
- 히포크라테스 선서 -
"오로지 환자를 고치기 위한 생각으로
지식과 경험을 위해 주야로 힘쓰며
한 사람 한 사람만을 위한 치료법으로
의사로서 헌신하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김명래 대표원장 / 구강악안면외과 명장
Professor Staff
치과기공사(DT) 치과간호사(RN) 치과위생사(D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