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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SHINHUNG IMPLANT DENTISTRY’ 9월 코엑스 개최
작성일. 2018.07.10     작성자. 관리자

‘2012 SHINHUNG IMPLANT DENTISTRY’ 9월 코엑스 개최조직위원장에 조규성 교수…조직위 초도회의

‘2012 SHINHUNG IMPLANT DENTISTRY’(이하 SID)가 오는 9월 23일(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개최를 확정지었다.

박원진 기자 | admin@dttoday.com | 승인 2012.02.07 11:58

 
▲ ‘2012 SHINHUNG IMPLANT DENTISTRY’ 조직위원회

SID는 최근 조직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2010년, 2011년 김명래 교수(이대목동 치의학 대학원)에 이어 올해 조규성 병원장(연세대 치과병원)이 2대 SID 조직위원장을 맡았다.

조직위원회는 김도영 원장(김&전 치과), 김선종 교수(이대목동병원), 김선영 원장(수플란트치과), 김성민 교수(서울대), 김형섭 교수(경희대), 성무경 원장(목동부부치과), 심준성 교수(연세대) 등으로 구성됐다.

1대 조직위원장을 맡았던 김명래 교수에게 감사패를 전하는 행사로 시작된 첫 회의는 신임 조직위원장인 조규성 교수의 인사말과 조직위원회 상견례 시간을 가졌다. 또 지난 2010년, 2011년 행사를 돌아보고 올해 심포지엄 주제와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조직위는 2월에 심포지엄 주제를 확정하고 3월 중으로 연자 구성을 마친 뒤 본격적인 심포지엄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SID는 지난 2010년 신흥이 임플란트 사업 20주년을 기념해 옘트 교수(Dr. T Jemt)를 초청, 대한민국 임플란트의 과거 20년을 점검하고 미래 20년을 전망하는 학술 잔치를 마련하면서 시작됐다. 균형 잡힌 주제의 심포지엄으로 국내 임플란트학이 보다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해 나가는 데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국내 학술 강연 최초로 ‘임상배틀’ 형식을 도입하고, 실시간 전자투표로 생동감 넘치는 임상의 간 불꽃 튀는 배틀을 통해 임플란트 시술 시 부딪히는 고민을 더욱 명쾌하게 해소시켜 줘 또한번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출처 : http://www.dt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53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