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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냉동보관 자가치아 재활용 시대 열린다”
▲ 이대임치원 7주년 학술대회 강연자들 ▲ 이대임치원 7주년 학술강연회에서 강의중인 연세대 김진 교수 [덴탈투데이] “교정 등을 통해 평소 확보해둔 자가치아를 훗날 임플란트(치아이식)로 재활용할 수 있는 날이 곧 올 것입니다.” 이화여대 임상치의학대학원이 개원 7주년을 맞아 개최한 학술대회에서 현재 진행 중인 Tooth Bank의 진행상황을 공개하며 20년 후에는 자신 혹은 가족들에게 냉동보관한 치아를 이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김명래 대학원장은 1995년 치아은행에 관심이 많아 임상적 자가치아이식을 연구를 시작했다. 자가치아이식이란 교정이나 기타 발치를 통해 얻은 vital tooth, 즉 생치아를 냉동 보관해 시간이 흐른 후 자신 또는 가족에게 이식하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냉동보관하기 위해서는 기술과 장비가 필요한데 이대 임치원에서는 2003년에 이런 장비를 구입, 설치했다. 김명래 대학원장은 “5000개를 보관할 수 있는 장비에 현재 20개의 치아를 보관중”이라며 “이것을 전부 공개하기에는 아직 임상기간과 규모가 작지만 확신이 생기면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김 원장은 “Tooth Bank와 자가치아뼈은행은 차이점이 있는데 Tooth Bank는 뼈자체를 냉동보관해서 사용하는 것을, 자가치아뼈은행은 뼈가루를 보관해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며 “기존 뼈가루를 이용한 연구는 많이 되어 왔지만 자가치아를 보관, 이용하는 것은 그것과는 완전히 다른 까다로운 작업”이라고 설명했다. 김 원장은 “자가치아를 보관하려면 냉동과정을 거치는데 어떤 냉해방지용제제를 사용할지, 그것의 농도가 얼마나 되는지에 비밀이 숨어있다”고 전하며 “이 비법으로 성공한 데이터를 만들어 놔야 발표할 수 있을 정도가 되지 않겠냐”고 말했다. ▲ 이대임치원 7주년기념 학술대회서 강연중인 김수관 조선대치대학장 ‘Biololgical innovation for Bone regeneration and New teeth’ 주제로 열린 7주년 기념 학술대회는 그동안의 연구 노력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오전강의는 자가치아이식에 관한 강연이 주를 이뤄 ▲이화여대 박지만 교수의 ‘New Bio-teeth의 현재’, ▲이화여대 김선종 교수의 ‘자가치아이식의 현재와 미래’, ▲연세대 김진 교수의 ‘새로운 치료 기술로 tooth bank의 활용 가능성’, ▲조선대 김수관 교수의 ‘자가치아를 이용한 골이식재: 임상증례’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치협이 주관하고 있는 AGD 경과조치 시행과 관련, 김명래 대학원장은 “모단체가 하는것에 대해 뭐라고 할 생각은 없지만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우리는 참여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못박았다. 그러면서 “AGD보다는 정부에서 주는 자격증(임상치의학대학원 졸업)이 더 실용적이지 않느냐”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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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이대 임치원, 전공 신설 개원의 실질적 도움
[덴탈투데이/치학신문] 이화여대 임상치의학대학원(원장 김명래)은 임상치주과학 전공을 중심으로 치주조직의 재생과 새로운 Bio-tooth를 주제로 지난 3일 캠퍼스 내 국제교육관 LG컨벤션 홀에서 개원 7주년 기념 학술강연회를 열었다. 김진 교수(연세치대)는 새로운 치료 기술로 tooth bank의 활용 가능성을 주제로 건강한 발거치의 장기간 보존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공여치를 장기간 보존할 수 있다면 그 적용범위를 훨씬 넓힐 수 있다는 점에서 치아를 오래 보존할 수 있는 tooth bank에 대한 연구과정을 소개했다. 김수관 교수(조선치대)는 자기치아를 이용한 골이식재: 임상증례 강연을 통해 김수관·김영균 교수팀이 자가골과 유사한 골재생 능력을 가지면서 동종골, 이종골, 합성골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골이식재료 개발에 착수, 최근에 발치된 자가치아를 이용한 골이식재 개발에 성공했음을 밝히고 임프란트 식립 시 유용한 자가치아골이식재를 소개하면서 조직학적 소견과 함께 자가치아골이식재의 우수한 골치유능력을 언급했다. 한편 김명래 원장은 "이대 임치원에서 치주과와 보철과의 두 가지 전문 과목을 하나로 통합해 multidisciplinary treatment를 가능하게 하는 임상치주보철학과 점차 증가하고 있는 아름다운 치아에 대한 대중적 요구와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각종 술식들과 우수한 재료들의 개발을 바탕으로 한 심미수복치의학 전공을 신설해 개원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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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건강하게삽시다] 턱교정 클리닉
<김명래 교수> 턱 모양이 이상하면 치아도 맞지 않는다! 아랫턱이 윗턱에 비해 크고 튀어나온 "주걱턱", 아랫턱이 윗턱에 비해 작고 뒤에 쳐진 "왜소악", 입을 다물어도 앞니가 물리지 않는 "개교증", 턱이 한쪽으로 쏠려 기울어진 "비대칭악", 웃을 때 이가 튀어 나오고 잇몸이 많이 보이는 "양악전돌증", 이러한 턱의 발육기형은 치아의 배열과 이물림(교합)에도 이상이 있다. 턱의 발육기형은 유전, 유소년기의 외상이나 감염, 종양 및 나쁜습관에 의하여 시작되지만 성장과 함께 두드러겨서 대개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알게되고, 이러한 외모의 이상과 기능적 장애는 소년기의 학교생활이나 청년기의 사회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예가 많다. 턱기형은 왜 생기나! ● 유전성 : 골격성 주걱턱의 약 25∼30% ● 유년기 턱 외상, 감염 : 작거나 비뚤어진 턱 ● 젖니의 교환이상 : 젖니의 조기 탈락 ● 영구치의 조기탈락 : 앞니로 밥먹기 ● 나쁜 습관 : 한쪽으로 밥먹기, 손가락 빨기, 입으로 숨쉬기, 혀내밀기, 턱고이기 ● 치열교정을 하다가 중단했을 때 ● 내분비 이상 : 성장호르몬의 과소, 과다 턱기형, 성격형성에 악영향! 아랫턱은 얼굴의 아래 1/3을 형성하고, 윗턱과 합하면 안모의 2/3을 결정하며, 턱 모양은 그 사람의 인상은 물론 성격까지도 영향을 줄 수 있다. 턱기형은 위, 아래턱의 이가 맞지않아 저작기능이 불완전하고 신체의 발육장애를 동반할 수 있으며, 발음과 조음에도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외모, 발음, 저작장애를 초래하는 턱기형을 조기에 진단하고, 외모와 치아의 기능을 조화시킬 때 신체발육과 정신심리적 발달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 턱기형, 어떻게 알게되나? ● 음식먹는 모습이 다른 아이와 다르다. ● 음식을 가려먹고, 오래 씹는다. ● 말, 발음이 부정확하다. ● 윗니가 아랫니를 덮지 않는다. ● 학생증이나 증명사진에서 얼굴이 비대칭이다. 턱기형의 진단, 분석, 치료계획 나쁜 습관에 의한 일시적인 기능성 부정교합인지 단순한 치아배열의 이상인지, 교정치료의 한계를 넘는 골격성 이상인지를 구별해야 한다. 두개골 X-선 사진분석과 구강모형분석 등으로 현재의 치아물림과 성장상태, 앞으로의 가능성에 대해 검진 받을 필요가 있다. 본원에서는 최신 컴퓨터 영상 얼굴분석 및 컴퓨터 모의 수술로 정확한 치료계획을 수립하고 수술 후 모습의 변화를 실제 모습으로 예측해볼 수 있다. 교정치료? 턱 수술? ● 조기 발견한 주걱턱이라면: 치열교정 장치로 예방 및 개선할 수 있다. 짧게는 수개월, 길면 2∼3년 동안. ● 골격성 턱 기형은: 치열교정으로 치아의 경사와 위치를 고친 다음, 성장이 완료되는 만 16∼18세 이후에 턱뼈를 절단하여 원하는 위치로 옮기는 턱교정수술이 필요하며, 외모와 기능을 단기간에 개선시킬 수 있다. ● 턱 수술은 입속에서 행하여지므로 겉으로는 상처가 남지 않고, 2주일 후에는 일상생활이 가능하지만, 뼈는 2개월이 되어야 완전히 치유되므로 학생들은 주로 방학을 이용하고 있다. ●수술후 치아의 교정치료는 부정교합의 종류와 정도에 다라 다르지만, 약6∼9개월 정도가 걸린다. 턱기형 교정수술은 얼굴 미용 성형술과 달라! 턱뼈의 교정수술은 턱과 두개골의 해부학적 계측치와 치아의 배열, 위 아랫니의 물림(교합)이 분석된 다음, 개인별 조화와 균형이 반영되어야 한다. 또한 턱뼈의 절단 교정 후, 새롭게 형성된 이의 물림상태에서 음식을 씹는 기능과 턱뼈의 안정을 얻기 위해, 약 6∼12개월간의 수술 전 치열교정이 필요하며 뼈교정 절단성형술 후에도 부가적인 교정치료가 요하는 교정외과적 복합진료 분야이다. 이대목동병원 치과 김명래 교수 (2650 - 5196) 강서양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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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김명래 교수 초청 강연 ●피앤피시스템 라이브서저리 심취
피앤피시스템(PNP SYSTEM·대표 유동현)이 지난달 28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 제2회 어드밴스 라이브 서저리 심포지엄이 120여명의 치과의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라이브서저리 심포지엄은 피앤피시스템이 지난 7월 11일 서종진 이오치과병원 원장을 초청해 개최한 강연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 김명래 교수는 이날 ‘임플란트 치료에서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어려운 성공’을 주제로 골질이 나쁠 때 무슨 종류를 어떻게 심을지, 잘못 심어진 임프란트의 합병증을 극복하는 방법 등 임프란트 시술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시원하게 제시해 줬다. 김 교수는 또 강연에서 골 부족의 극복 방법, Sinus graft의 실패와 성공, GBR의 실패와 성공조건, Immediate One-stage 성공하는 법, 절개와 봉합이 필요없는 Flapless Surgery, 신경 손상의 진단과 처치 방법 등을 동영상 등을 활용해 알기 쉽게 강연했다. 피앤피시스템 관계자는 “당일날 다른 행사가 겹쳤음에도 120여명이 사전등록을 마쳤고 쉬는 시간을 이용해 강연자에게 질문이 쇄도했다”며 “김 교수의 수술동영상 DVD에 대한 반응도 상당히 좋았다”고 말했다. 이윤복 기자 bok@k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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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인터뷰]임상특화한 대학원 운영/이대 임상치의학대학원 김명래 원장
“기존 임상치의학대학원이 강의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과 차별화시켜 임상적인 부분을 강조하는 교육으로 특화, 발전시키겠습니다.” 김명래 이화여대 임상치의학대학원장은 지난달 27일 개원 1주년을 기념하는 학술강연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원장은 “대학원을 처음 신설할 때부터 총장 등 대학본부에 대학원생들이 진료를 겸할 수 있는 임상실습실을 주장했다”며 “체계적인 강의와 함께 교수 지도하에 실습을 곁들이고 있으며 앞으로 실습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원장은 또 “젊은 교수들과 선배 교수들이 서로 힘을 합쳐 전통적인 치료와 함께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고 학생들을 통해 독창적인 내용을 연구하고 실습하며 이를 통해 얻어진 결과를 치과 의료계에 되돌려 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 원장은 앞으로 ▲보다 강화된 교수진을 확보하고 ▲덴탈 센터 개원으로 양질의 진료 및 교육을 실시하며 ▲미네소타대, 일리노이대, 플로리다대, 하버드 대학 등과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이번 학술강연회와 관련 “임상치의학대학원에서는 매년 학술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에 있으며, 다른 학술행사와는 달리 무료로 업데이트된 최신 임상정보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는 한 과목에 대한 심층적인 강연과 함께 기초학문과 관련된 강의를 하나씩 첨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정미 기자“임상 특화한 대학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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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임프란트 실패 극복법 전수
이화 임플란트 심포지엄 성료 이화여대 의과대학 치의학교실(주임교수 김명래)이 주최한 이화 임플란트 심포지엄이 지난 24일 이화여대 국제교육관 LG 컨벤션 홀에서 열렸다. ‘임플란트 실패의 극복과 예방’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심포지엄에는 총 14명의 임프란트 분야 유명 연자들이 강연해 눈길을 끌었다. 주요 강연으로는 김명래 이화의대 교수가 ‘잘못 심어진 임플란트,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연제로 골유착의 평가와 loading의 시기, 임프란트의 골유착 평가, 보철의 선택 등에 대해 강연했으며, 우이형 경희치대 교수가 ‘single implant 실패하지 않으려면?’이라는 연제로 예측 가능한 연조직 처리로 심미적인 전치부 임프란트 보철 수복에 대해 강연했다. 또 허영구 보스톤임플란트연구회 회장은 ‘Loading의 시기는 어떻게 결정하나?’라는 연제에서 “Loading시 임플란트의 micromovement만 막을 수 있다고 판단되면 언제든지 loading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강연 후 가진 종합질의 토론 시간에 열띤 토론과 질의 속에서 성료됐다. 특히, 김명래 교수는 “임프란트 시술시 적절한 연령은 언제인가”라는 참석자의 질문에 “6개월 단위로 성장여부를 판단, 시술하는게 좋겠지만, 보편적으로 16~18세 이전에는 시술을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교수, 개원의, 치대생 등 300여명이 참석, 임프란트에 대한 열기를 그대로 반영했다. 윤선영(등록 2003.08.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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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소중한 제2의 치아, 틀니
# 출연인사 * 이근우교수 (연세대학교 치대 보철과) 02-361-8720 * 김명래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의대 치과) 02-2650-5196 # 촬영협조 * 양천노인종합복지관 02-2649-4848 * 이대목동병원 02-2650-5069 *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02-361-8720 # 방송내용 1. 틀니, 어떤 사람들에게 필요하나? -우리나라 노인분들, 틀니 얼마나 하고 있나? -틀니 어떤 경우에 필요할까? -젊은데도 틀니를 해야 하는 경우는?
2. 틀니, 참는다고 능사가 아니다 -틀니의 불편한 점과 편리한 점 -사이비 비의료인에게 하는 틀니의 문제점? 3. 틀니의 종류와 재료 -틀니하려면 남은 치아 꼭 뽑아야 하나? -틀니의 종류 -잇몸 상태에 따른 틀니제작시 유의점 -틀니 제작시 필요한 비용 -틀니 재료는 무엇으로 구성되었는지 4. 틀니에 대한 궁금증 -자석 틀니란? -틀니와 임플란트의 장단점비교 -틀니, 밖으로 표가 덜 나게 하는 방법은? ☎ 시청자전화상담 5. 틀니의 올바른 사용법과 관리법 -틀니의 일반적인 수명 -틀니로 음식 씹을때의 주의점 -기타 틀니 관리법 -
언론보도 '임플란트'가 '내 이'될까?…성공률 90%
2003년 04월 07일 11:48 임플란트는 턱뼈에 기둥을 박은 뒤 인공 치아를 끼우는 ‘제2의 자연치아’로 치아를 잃은 사람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세계 학회에 보고된 임플란트 치료법은 수백종에 이른다. 국내에 알려진 것만도 40∼50여종이다. 획기적인 임플란트 시술이라고 현혹하는 경우도 많지만 임플란트 표면을 조금씩 가공하거나 수술 횟수나 절차를 조금씩 바꾼 것에 불과해 근본적인 차이는 없다.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는 3월29∼30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임플란트 관련 최신 치료법에 관한 학술대회를 열었다. 이번 학회의 회장인 이화여대 치대 대학원 김명래 원장과 대회준비위원장인 연세대 치대 한동후 교수에게 현재 임플란트 현황과 최신 치료법 등에 관해 물었다. Q: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임플란트와 시술비용은? 시술하고 5년 후 성공률이 90% 이상으로 알려진 나사형 임플란트가 가장 많이 사용된다. 주로 스웨덴, 미국, 스위스, 독일 제품이 많이 사용되며 최근엔 국산 임플란트의 사용도 증가하는 추세. 외국산 임플란트 시술비용은 치아 1개에 약 250만∼450만원선. 국산 임플란트 시술비용은 외국보다 20∼30% 정도는 싸다. Q:시술 대상과 임플란트 시술시 걸리는 시간은? A:턱뼈의 성장이 모두 끝나는 17세 이후면 수술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당뇨병 심장병 신부전증 등 전신질환이 있는 사람은 조심해야 한다. 전신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면역력이 떨어져 임플란트를 턱뼈에 심었을 때 세균에 감염돼 실패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틀니나 브리지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전신질환이 있더라도 평소 운동, 식이, 약물요법 등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합병증이 없으면 시술이 가능하다. 보통 임플란트를 심은 뒤 뼈와 잘 붙기 위해선 위턱뼈는 6개월을 기다려야 하고 아래턱뼈는 3개월을 기다린 뒤 인공치아를 끼운다. 만약 잇몸에 염증이 있다면 아물기를 기다렸다 시술해야 하므로 시술 기간은 2배 이상 걸린다. 수술 뒤 1년이 성공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평소 칫솔질을 열심히 하고 딱딱한 음식은 피하며 3∼6개월에 한 번씩 치과에서 임플란트 검사와 청소, 간단한 잇몸 치료 등을 받는다. 최근엔 아래턱 앞쪽 부위나 위턱 앞쪽, 아래턱 어금니 부위에 시술되는 임플란트는 표면을 특수 가공 처리를 한 것을 사용해 시술기간을 3분의 1에서 절반까지 단축할 수 있다. Q:이를 뽑은 뒤 곧바로 심는 임플란트 시술이란? A:모든 치아에 적용되는 시술법이 아니며 주로 교통사고, 싸움 등 외상에 의해 위턱 앞니가 한두 개 부러졌거나 염증이 없는 위턱 앞니를 뺐을 때 사용된다. 치아가 뽑힌 자리에 임플란트를 심은 뒤 바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임시 인공치아’를 끼우는 시술법. 시술시간은 약 2, 3시간 정도. 약 6개월이 지난 뒤 임시 인공치아 대신 정교하게 만든 인공치아로 갈아 끼운다. 턱뼈가 전반적으로 약한 사람이나 치아 뿌리에 염증이 심하게 있는 사람은 성공률이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Q:임플란트 시술의 성공률을 높이려는 시도는? A:임플란트는 티타늄이라는 재질로 돼 있는데 임플란트 주위에 턱뼈가 잘 붙게 하는 것이 성공률을 높이는 열쇠다. 그러나 임플란트와 뼈가 붙는 정도는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이를 알기 위해 뼈 부착 관련 유전자를 검사하는 연구가 시도되고 있다. 이 같은 연구는 현재 오스트리아에서 진행 중이다. 유전자 검사가 가능하면 티타늄 재질의 임플란트에는 실패율이 높은 환자를 미리 알 수 있고 이때 환자는 임플란트 대신 틀니나 브리지를 선택한다. 한편 사람의 뼈성장인자 단백질 및 뼈부착촉진 단백질을 이용하는 방법도 시도되고 있다. 이 단백질을 유전공학적 방법을 이용해 대량으로 합성한 뒤 임플란트 표면에 입히면 턱뼈와 붙는 능력이 획기적으로 향상된다. 현재 국내에서 동물실험 단계에 있다. Q:임플란트 시술은 가격이 높은 것이 단점이다. 다른 방법은 없나? A:임플란트를 하기 전 브리지나 틀니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좋다. 치아가 1∼3개가 빠지고 양쪽 치아가 단단한 경우는 브리지를 고려한다. 뺐다 끼웠다 하지 않는 ‘고정식’이며 겉으로 봐선 표시가 나지 않는다. 그러나 튼튼한 양쪽 이를 깎아야 하므로 내구성이 약해진다. 치아가 4개 이상 빠지고 주위 치아가 튼튼하면 ‘부분틀니’를 사용한다. 브리지처럼 고정형이 아니어서 끼우고 빼야 하며 씹는 힘이 정상의 절반 정도다. 또 치아가 전혀 없는 경우는 ‘완전틀니’를 이용한다. 틀니를 오래 사용하면 잇몸이 내려앉으므로 6개월∼1년에 한 번은 치과에서 잇몸 검사를 받아야 한다. ▼임플란트 시술 뒤 주의할 점▼ ①철저한 칫솔질=매 식사 후 30분 이내, 취침 전 반드시 칫솔질을 한다. 특히 임플란트 주위에 음식물이 남아있지 않도록 한다. ②치실 및 치간 칫솔 사용=칫솔로는 닦기 힘든 인공 치아 주위와 각각의 자연치 주위를 치실 및 치간 칫솔을 이용해 깨끗하게 관리한다. ③정기적인 구강관리=3∼6개월에 한 번씩 치과에서 임플란트 검사와 청소, 간단한 잇몸 치료 등을 받는다. ④음식물 주의=보철물 및 임플란트의 손상을 막기 위해서는 오징어 얼음 등 지나치게 딱딱한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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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신명의를 찾아서]구강악안면질환
구강악안면질환은 입, 턱, 얼굴 부위에 발생하는 것으로 각종 감염을 비롯해 손상, 기형 및 종양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감염은 구강내 수많은 세균들과 치주병 등에 의해 구강내에서부터 안면부위까지 부어오르거나 곪기도 하며 심하면 생명까지 위협한다. 손상은 구타, 교통사고, 산업재해 등으로 인해 악안면의 골절과 입안 조직들이 파괴되는 경우다. 종양은 양성과 악성이 있으며 악성종양은 구강암으로서 임상점유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연세대치대 구강악안면외과 이충국 교수는 악안면기형 치료에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 그는 1980년 프랑스 파리 제6대학에서 연구를 마치고 귀국, 20년동안 악안면기형 수술에 매진해오고 있다. 이를 위해 그는 악안면기형클리닉을 운영하면서 교정과를 비롯해 보철과, 이비인후과, 성형외과 등과 안벽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정확한 수술을 해내고 있다. 그는 특히 프랑스, 독일, 캐나다 등 유명 대학교수들과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최신기술은 물론 정확한 수술로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이교수는 대한 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 회장 및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국내 학술활동을 주도하고 있으며 미국 등 국제 구강악안면외과학회 정회원으로 국제적 명성도 자자하다. 서울대치대 구강악안면외과 김명진 교수는 구강암분야의 최고 권위자이다. 김교수는 구강암의 치료를 위해 환자의 얼굴과 골격의 컴퓨터 3차원 영상 모의수술을 먼저 시행한다. 이어 환자의 얼굴모형을 만들어 모의 수술로 수술의 정확성과 완치율을 높이며 후유증을 최소화하고 있다. 그는 특히 외과적인 절제술과 동시에 없어진 구강주위조직 및 턱뼈는 물론 치아까지 재건해 기능적으로나 외형적으로 회복, 사회에 정상적으로 복귀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강암의 예방과 조기발견 및 조기치료를 위한 진료시스템을 구축해 놓았다. 서울대치대 구강악안면외과 정필훈 교수 역시 악안면기형 수술의 대가이다. 주걱턱 및 얼굴기형 증후군을 구강내로 들어가 흉터없이 수술하는 ‘총체적 구강내 얼굴뼈 성형술’을 개발해냈다. 그는 특히 구강암 수술후 생기는 얼굴기형재건술을 개발해 인공치아까지 심어줌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씹어먹고 말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시술해 준다. 정교수는 98년 한국 얼굴기형환자 후원회를 창설, 경제적으로 곤란한 얼굴기형환자를 돕고 있으며 중국 옌볜 및 베트남 등에서 언청이 무료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경희대 치대 구강악안면외과 이상철 교수는 안면손상을 재건해 주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 ‘골형성 분야’의 최고 권위자이다. 그는 이 시술을 위해 충분한 동물실험을 통해 효과를 입증한 뒤 임상에 적용해 좋은 치료효과를 보이고 있다. 그는 83년부터 일본 오사카치대에 객원교수로 교류하면서 학술연구는 물론 후학양성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고려대의대 치과 권종진 교수는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구강외과 권위자이다.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그는 의료 선진국인 독일, 일본 등에서 구강외과관련 시술법을 소개하는 등 국위선양에도 큰 몫을 하고 있다. 권교수는 특히 ‘구강외과 교과서’ 및 ‘구강악안면의 재건’ 등 다수의 저서를 가지고 있고 최근에는 일본 네덜란드와 공동으로 연구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이화의대 목동병원 치과 김명래 교수는 턱과 얼굴기형의 수술 전문가이다. 김교수는 76년부터 이 분야에 몰두하기 시작, 83년 독일과 일본에서 수습을 마친 데 이어 85년부터 90년까지는 미국 하버드대학병원과 미시간 대학병원에서 전임의로 재직하면서 이 분야의 선진의료기술을 국내에 도입했다. 김교수는 주걱턱과 턱기형을 컴퓨터로 정밀분석, 단시간에 수술과 교정으로 치료하는 턱교정 성형술 등 이 분야에 국내에서 가장 많은 시술례를 갖고 있다. 현재 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그는 구강악안면 관련 저서만 10권이 넘는다. 한림대의대 강동성심병원 치과 이건주 교수는 악안면기형과 구강질환치료에 탁월한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지금까지 얼굴기형이나 손상 치료시 골조직 이식술을 시행해왔으나 부작용과 재발 가능성이 높은 문제점이 있었다. 이교수는 이러한 문제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환자자신의 골조직과 자연치유 메커니즘을 이용하는 ‘골신장술’을 도입했다. 성균관대의대 삼성서울병원 치과 김창수 교수는 ‘악안면 이형클리닉’을 운영하면서 타과와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안면비대칭 등 턱과 얼굴이상을 정확하게 치료해 내고 있다. 특히 위턱(상악골)부위의 수술과 얼굴부위의 골절을 포함한 바깥상처 환자치료에 후유증을 최소화하는 수술로 환자들로부터 높은 신뢰감을 얻고 있다. /이준규기자 jklee@kyunghyang.com/ 출처주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008251704161&code=361802#csidx3f1b0e58b28c9d3a7fc9a23f625e5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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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수험생 「턱관절 장애」 조심을
최근 입시준비 마무리에 바쁜 수험생들 가운데 턱관절 부위의 통증으로 입이 다물어지거나 벌어지지 않아 병원을 찾는 사례가 부쩍 많아지고 있다. 이는 오랜 수험준비 과정에서 오는 정신적 긴장과 스트레스로 인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빨을 꽉 물거나 턱관절에 무리한 힘을 가하게 되어 음식을 씹는 근육에 피로가 쌓였기 때문이다.음식을 씹는 저작근에 피로가 쌓일 경우 이의 맛물림이 비뚤어지고 턱관절 원판에 염증이 생겨 정상적인 생활이 어렵게 된다. 실제로 서울대 치과병원 구강진단과와 이대 목동병원 구강외과에 따르면 이처럼 턱관절장애를 호소하는 수험생들이 최근들어 매주 15명선에서 많게는 40명까지 몰려들고 있다는 것이다. 턱관절장애의 증세는 입을 벌리고 다물거나 또는 턱을 좌우로 움직일 때 귀앞 부위인 턱관절에서 「달그락」하는 소리가 나는 것으로 시작된다.점차 음식을 씹거나 턱을 움직이기가 어려워지면서 하품을 할 경우 귀앞 부위에 심한 통증이 느껴진다. 또 두통과 현기증,귀울림,목·어깨 통증,코 충혈,지각마비등 여러 증세가 동시에 나타남에 따라 환자들이 곧잘 정형외과,신경외과,내과,이비인후과등을 전전하다가 병세를 키우는 경우가 많다고 전문의들은 진단했다. 이대 목동병원 김명래교수(구강외과)는 『턱관절장애로 치료가 필요한 사람이 전체 국민의 5%선』이라며 『특이하게도 이들 환자중 90% 정도가 여성』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초기에 병세를 발견해서 자가요법을 실시하면 80∼90%가 수술하지 않고도 완치된다』며 아래·웃니 사이에 손가락 3개를 옆으로 해서 집어 넣었을때 들어가지 않거나,나무젓가락을 씹을때 통증이 있으면 곧바로 전문의를 찾도록 당부했다. 김교수는 이어 『턱관절장애 환자는 딱딱한 음식대신 유동식을 들고 아침·저녁으로 턱관절 부위를 온습포로 맛사지해 주면 효과적』이라면서 『그러나 습관성 안정제및 진통제 복용은 치료를 더 어렵게 하므로 삼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서울대 치과병원 정성창교수(구강진단과)는 턱관절장애의 치료는 꾸준한 운동요법과 행동교정,그리고 스트레스 관리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정교수에 따르면 턱관절을 편안히 하고 목과 어깨근육을 이완시켜주는 가장 대표적인 운동요법은 목운동과 턱관절 회전운동.<박건승기자>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19941214018001#csidxc0446496891006fab3ae3e60615827a